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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좀 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엄마들이 좀 더 안심할 수 있게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라는 말에 빠져서 마을 활동가에서 이제는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밤낮없이 바쁜 일상에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밥집 엄마를 둔 아이들도 편리함에 배달음식에 빠지게 되었고 한번 배달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입맛은 돌아오기가 힘들었습니다.
전국에 저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 보려고 ‘건강한 재료를 가지고 간편식을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호미요미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상황의 한계, 현실의 한계에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더 많은 아이들이 좀 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그리고 엄마들이 좀 더 안심할 수 있게 계속 계속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2022년 10월 22일 오후 4시
안성시 보개 도서관 2층 책 다락방에서
우리 집 둘째 딸을 옆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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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마을 도시락 대표이사 유병화
조금 더 안전하다.
아이들 맞춤형 영양설계로 믿을 수 있는 원재료로 좀 더 안전한 한끼 식사를 만들어주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편리하고 쉽다.
아이들이 혼자서도 조리해 먹을수있도록 설계 합니다. 또 이를 통해서 편리하고 쉽게 일과 가정의 양립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맛, 체험, 소통을 통한 즐거움
제철 농산물의 산지와 연결된 제철 식재료를 통한
다양한 맛있는 즐거움과 교육 체험, 농가체험, 주말농장 등에서 직접 재배한 것을 간편식화 하는 체험 연계
지속가능한 환경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캠페인(다회용기 순환사용 캠페인등을 위한 편리함과 환경을 위한 노력)